4월 1일부터 자동차보험이 변경됩니다 > POST


세상

4월 1일부터 자동차보험이 변경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진 작성일 22-05-09 15:24 조회 221 댓글 0

1.jpg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중

마일리지 특약에 가입하지 않은

550만명이 자동차보험료를 10만원가량

할인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3월 27일,

모든 자동차보험 계약자가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연통특약

(이하, "마일리지특약")에 

자동 가입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이란?

마일리지 특약은 적게 운행하거나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만기 때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입니다.

 

보험사마다 할인구간과 할인율이 다르지만,

1년간 15,000km이하 운행시 주행거리 구간별로 최대 45%,

최저 2%까지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혜택입니다.

 

마일리지 특약은 무료로 가입할 수 있었지만,

그동안 보험사에서 안내부족 등의 이유로 2020년 기준

개인용 자동차보험가입자 1724만명 중

약 32% 548만명은 가입하지 못했습니다.

 

특약 가입자 중 약 69%, 810만명은

자동차보험 만기 후 평균 10.7만원의 보험료를

환급받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일리지 특약 개선내용

1. 마일리지 특약 자동가입

자동차 마일리지 특약 가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미가입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 외에 모든 계약자는 자동 가입 됩니다.

 

단, 주행거리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특약이 자동 해지됩니다.

 

2. 주행거리 사진 제출 기한 확대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주행거리 사진 제출 기한은 책임개시일로부터 7일이내로

짧게 운영하고 있어 금융감독원은 제출기한을 최소 15일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하였습니다.

 

3. 마일리지 특약 안내 강화

특약 가입율이 낮은 만큼 상품설명서 등 자동가입안내를 추가하고,

설계사가 직접 주행거리 사진을 징구해 제출하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이렉트 판매 시스템에서는 안내팝업 시스템 구축 및 스크립트 반영을 통하여

특약자동가입에 대한 안내를 강화 할 예정입니다.

 

4. 주행거리 사진 제출 절차 간소화

기존에는 자동차보험사 변경 시 주행거리 사진을 기존 보험사와

새로운 보험사에 제출해야 했습니다.

 

2.jpg

 

4월 1일부터는 주행거리 사진을 기존 보험사에만 제출해도

보험개발원을 통해 연동시켜 주기 때문에

주행거리 사진을 1회만 제출해도 됩니다.

 

3.jpg

 

또 가입자가 자동차보험 만기시 마일리지 특약을 가입했지만  

자동차보험 만기시 운행거리를 따로 정산하지 않고 다른 보험사를 옮기면

보험료 할인을 받지 못했는데요.

 

5.jpg

 

새로 가입한 보험사에 운행거리 사진을 제출했다면

기존 보험사가 보험개발원에서 주행거리 정보를 확인해

알아서 보험료를 돌려주는서비스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4.jpg

 

 

가입자 유의사항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할인율은 보험사별로 다릅니다.

자동차보험 가입시 연간 평균 주행거리와 예상환급액 등을 잘 살펴보시고,

좀 더 저렴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사를 선택하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7.jpg

독(讀)해야 삽니다.

생존하려면 읽어야 합니다.

책도, 사람의 마음도, 세상도...


광고문의 : metareading@naver.com

│ 광고문의 : metareadi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