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우유와 커피, 주스, 이온음료 등 음료와 함께 약을 먹으면 안 됩니다.
우유에 포함된 칼슘, 철분, 락트산 등이 약 성분의 흡수를 방해하고 약효과를 떨어트릴 수 있기때문입니다.
커피도 약의 효능이 약해지거나 강해질 수 있어서 피해야 합니다.
커피엔 다양한 대사물질이 들어있는데 그중에서도 카페인 대사는 간의 효소인 ‘CYP1A2’가 맡습니다. 만약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커피를 많아 마셔서 CYP1A2가 카페인 대사에 집중하게 되면 약 성분의 대사율이 감소하게 되고 혈중 농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주스나 이온음료 역시 약과 함께 마시면 안됩니다.

약 개발의 모든 과정에선 물이 사용됩니다.
특정 성분이 의약품으로 사용되기 위해선 수많은 실험과 세 차례의 임상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이때 약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 등은 물을 기반으로 평가됩니다.
의약품마다 ‘정확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250~300ml 물과 함께 복용해야만 한다’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물이 없다고 약만 먹는 것도 안 됩니다.
약이 식도 점막에 달라붙었다가 약물을 둘러싼 캡슐이 녹으면서 예상치 못했던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은 미지근한 물과 함께 먹어야 합니다.

기사/이미지 출처 : 헬스조선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51436)
이미지 출처 : pix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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