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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생중계에 30만명 접속, 브리핑실에도 1백여명 기자들 몰려. “백악관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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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llen 작성일 22-06-02 13:49 조회 409 댓글 0

BTS 생중계에 30만명 접속, “백악관도 놀랐다”

백악관 브리핑실 1백여명 기자들 몰려.

바이든 대통령과 다정한 K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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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오늘 백악관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백악관 브리핑실을 깜짝 방문해 최근 늘고 있는 증오범죄 근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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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RM)/방탄소년단 리더]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 오늘 백악관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지민/방탄소년단]

"최근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많은 증오범죄에  굉장히 놀랐고 마음이 안 좋았는데요."


[슈가/방탄소년단]

"나와 다르다고 그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정국/방탄소년단]

"한국인의 음악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전세계의 많은 분들께 닿을 수 있다는게 아직까지도 좀 신기하고."


[제이홉/방탄소년단]

"저희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다양한 국적, 언어, 문화를 가진 우리의 팬 아미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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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바이든 대통령을 면담하고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기사 출처 : MBC news

#bts  #백악관  #bts  #바이든  #증오범죄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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