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작부터 2년 5개월 동안 코로나 방역을 진두지휘해온
정은경 초대질병관리청장이 17일 퇴임했습니다.
2년5개월.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염병을 막아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에도
정은경 청장은 침착했습니다.
확진자를 샅샅이 찾아내는 검사와 추적, 신속한 격리와 치료 전략은
빛을 발했고 투명한 정보 공개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하루 1시간의 수면
시간을 아끼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웠습니다.
날이 갈수록 하얗게 새어버린 머리와 다 떨어진 구두에
사람들은 그의 건강을 염려하기 시작했습니다.
검소한 업무추진비 내역까지 공개되자 국민영웅이라는 찬사도 쏟아졌습니다.

해외언론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하는 등 주목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코로나 치명률은 분명한 성과였으나
끝나지 않는 유행에 25번이나 고개를 숙여 사과했고,
백신 도입이 늦었다는 비판과 엄격한 방역 정책으로 소상공인들을
힘들게 했다는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방역정책완화로 정치방역이 아니냐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정청장은 임기 마지막인 17일 과학방역이라며 이에대해 반박했습니다.

정 청장은언론에는 공개되지 않은 이임식에서 눈물을흘리며 함께한
직원들에게 수어로 덕분에 라는 인사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출처 및 영상 : https://youtu.be/nzPNwYebx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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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讀)해야 삽니다.
생존하려면 읽어야 합니다.
책도, 사람의 마음도, 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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