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 3월 24일까지 3일간
창덕궁 주요 전각의 창과 문이 동시에 열렸습니다.
평상시 닫펴 있던 궁궐 건물의 창과 문을 열어
오래된 건물 내부에 봄날 자연채광을 들이고
바람을 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문이 열린 곳은
희정당, 대조전, 낙선재, 궐내각사 권역입니다.
개방된 창호를 통해 안쪽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창호를 개방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독(讀)해야 삽니다.
생존하려면 읽어야 합니다.
책도, 사람의 마음도, 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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