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특강 쇼에 나와서
여러가지 다양한 영어공부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개그맨에서 영어책을 번역하게 되었을까요?
개그맨 김영철은 2003년 9월 1일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했고
영어번역서도 출간을 했고,
헐리우드 스타 인터뷰 할때 리포터로 자주 등장하는
영어 잘하는 개그맨이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그가 말하는 비법
1. 뻔뻔하게 말하라
(이말이 틀리면 어떻하지? 라는 고민을 하다보면
결국 말을 못하고 입을 닫아버리게 된다)
2. 스토리텔러(이야기꾼)가 되라
영어선생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영어단어는
“ No, nothiong! ”
주말에 뭐했냐고 물어보면 그냥 아무 말이나 꾸며낸 이야기라도
계속 만들어서 말해야만 영어실력이 늘어납니다.
3. 오늘 외운 영어 내일 바로 활용하자.
너무 좋은 문장을 외웠다면 내일 바로 사용해봐야 됩니다.
반복적인 말하는 연습으로 나의 영어가 완성이 됩니다.
다양한 제스처와 과장된 태도가 일반적인것이 영어이기 때문에
좀 오글거리더라도 외국인처럼 말하고 제스처를 표현해보길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영어를 공부해야만 성공한다는
개그맨 김영철. 그는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다고합니다.
출처 : 스타특강쇼 EP.09 (2021.03.01. https://youtu.be/C86RWPGs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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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讀)해야 삽니다.
생존하려면 읽어야 합니다.
책도, 사람의 마음도, 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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